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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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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3 12:19 공공캠페인

 배용준은 유넵한국위원회(UNEP)가 주최하는 기후변화 서명운동인 ‘실더딜’ (Seal the deal) 홍보 동영상 제작에 참여했다. ‘실더딜’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오는 12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의 전세계적인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세계인들의 서명을 받기 위한 캠페인... -노컷뉴스, 2009.11.20-


                                                                                                 <출처 : 노컷뉴스>

 오는 12월 코펜하겐에서 유엔기후변화회의가 개최되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이슈가 다시 한번 부각될 예정이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 위협이 서서히 다가오는 기후변화. 이때문에 공공기관, 기업, NGO, 언론사 등에서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한 예로 월드비전에서는 환경캠페인 일환으로 수단 남부 톤즈에 망고나무 조림사업을 지원하는가 하면 UNEP에서는 70억 그루 나무심기운동, Education Tree 캠페인을 통해 기후변화대응에 앞장서고 있다. 본래 10억 그루 나무심기운동이었는데 목표치인 10억그루를 이미 초과하여 70억그루로 캠페인 내용이 변경됐다고 한다. 시민들의 참여도 점점 커지는 것 같고, 마음이 따뜻해진다. 

 최근에 환경부에서는 환경재단, 서울여대와 함게 에코캠퍼스 STOP CO2 선포식을 진행하여 설치된 조형물에 실천다짐 스티커를 부착하기도 했다. 또한 동아일보에서는 헬로! GREEN, 중앙일보에서는 워크홀릭 미디어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환경캠페인을 선도해가고 있다.

 이제 수동이 아닌 능동, 일시가 아닌 지속성 있는 캠페인 추진이 필요해보인다. '이렇게 해라'가 아닌 '이렇게 할 수 있다'라는 실천습관 메시지를 통해 기후변화대응을 독려해야한다. 

 그래서 제안 하나!^^ 셀러브리티를 통해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실천법을 하나식 알려주는 것은 어떨까? 가령 패션, 요리, 청소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 말이다. 쉬크한 Green Fashion 비법, 유니크한 Green 요리법, 클린한 Green 청소법 등등. 그리고 TV 다음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이 있는데 그 전에 30초 캠페인 광고로 제작하면 주목률도 클 것으로 보인다.

posted by 무지개향기
2009.11.08 23:38 공공캠페인

SanChon Spread

SanChon Spread by Pabo76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르면 내년 초 한식세계화 사업을 위한 전담기관이 출범한다...(중략) “기관이 내년 초 쯤 출범하게 되면 한식 확산의 인프라 구축과 세계적인 홍보, 그리고 표준화된 메뉴 개발 등을 수행하게 될 것" -서울신문, 2009.10.28-

  한식이 새로운 이슈가 될 전망이다. 한식 세계화기구가 2010년 출범을 위한 식품산업진흥법 개정안을 입법예고(2009.11.27)했다. 총리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한식세계화기구는 민간이 자율적으로 운영할 것이며, 다만 인허가는 농림수산식품부가 내되, 자본금은 농수산물유통공사, 농협 등이 출현한다.

  이로써 농림수산식품부 및 산하기관과 연계된 정책사업이 많이 늘것으로 보인다. 올해 2009년에 우리술산업 진흥대책을 마련, 고추장, 된장, 인삼을 국제식품규격(CODEX)로 등록했다. 또한 서울시와 농림수산식품부는 세계미식가축제인 '어메이진 코리안 테이블'을 주최하기도 했다.  

  2010년에는 한국 대표음식, 한식당을 국내외로 확산시킬 수 있는 다각적인 홍보 콘텐츠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LG전자가 진행하고 있는 '한식 세계화' 같은 기업 CSR 커뮤니케이션이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 기회에 '한식 종합홍보센터'를 추진하면 어떨까? 그리고 한식세계화를 주제로 식음료 업체가 정부와 공동으로 캠페인(광고)를 추진해도 윈윈 효과를 거둘 것 같다. 

posted by 무지개향기
2009.10.15 18:30 공공캠페인

오늘 소개하고 싶은 캠페인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대한민국 밥상공감 우리食대로' . 이 캠페인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우리 농수축산물을 우리 방식대로 즐기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우리食대로 Day'를 지정해 그 식품에 대한 자신만의 레시피, 퀴즈, 실속 쇼핑정보까지... 국민과의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재미있고 쉬운 아이템을 잘 살린 캠페인 같다.


캠페인 기획할 때 입에 착 달라붙으면서 캠페인의 목적이 쉽게 이해될 수 있는 '캠페인 메시지'가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이 캠페인 단순하면서도 간결한 메시지가 눈에 띈다.

과거 어느때 보다 많은 시각적, 청각적 정보를 접한다.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단어나 미세한 뉘앙스를 굳이 알려고 하지 않고, 그럴 여유도 없는게 사실이다. 

그 때문에 메시지 역시 쉬어야 먹히고, 눈에 잘 띄어야 하나라도 더 기억하게 된다.

* 먹히는 말의 규칙 (Words That Work 단숨에 꽂히는 언어의 기술, 먹히는 말 中)

1. 단순성 - 쉬어야 먹힌다
2. 간결성 - 한 마디로 제압하다
3. 신뢰성 - 당신의 말이 곧 당신이다
4. 일관성 - 반복, 반복, 또 반복하라
5. 참신성 - 말도 싱싱해야 팔린다
6. 리듬감 - 소리로 각인시켜라
7. 흡인력 - 독려하고, 치켜세우고, 촉구하라
8. 시각화 - 눈에 보이게 말하라
9. 상호반응 - 말도 부메랑처럼 던저랴
10. 타당성 - 이유를 제시하라
posted by 무지개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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